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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턱높던법원(민원과 김명균씨에게)
작성자 작성일 2013.04.17 조회 2594








 
낯선 용어에 준비해야할서류 법에 관련해서 연관없는분들은 누구나 어려워해 보신적 있으셨던 경험이실듯 합니다. 법원에서 바쁘신분 붙자고 하나물어보기 미안하고 하나물어보면 또 하나 잘모르겠고..그게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애로 사항이죠..이날도 그랬습니다..전날 전화해서 상담하면 필요한게 뭐냐고 한참을 물어보고 이날 법원와서 그래도 모르는점 혹 실수해서 잘못할까 하는 작은걱정에 조심스러이 직원분께 질문하는데...(김명균)씨가 혹 전화 하셧던분 아니냐고 알아봐 주시더군요..알아봐줘서 고맙고 또 서류 작성에 필요한것들 모르는것들 싫은표정 없이 하나하나 몇번을 물어봐도 잘모르시면 옆에분과 상의하시면서까지 편의를 봐주시는 모습에--글치..이래야지..이래야 법을 모르는 사람도 법원에 턱을 덜 높게보지..--하는 감사에 마음이 들더군요.
법은 알면 별거 아니겠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단어 하나마져도 부담으로 다가옵니다...작은도움이 법원을 좀더 좋게 봐주고 그러다 보면 사람들이 보는시각도 많이 좋아지겟죠
저에게 그런느낌을 가지게 해주신 김명균씨 감사합니다..변치마시고 항시 나보다 어려운분들 챙겨주시길요.
내가 내민손이 입으로 전해지고 당신이 내민손이 모두에 작은미소로 남아지는 날들이 커져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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