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제목 | 이분들께 감사 감사(민사집행계의 두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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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13.03.13 | 조회 | 2466 | |
2013년 3월11일입니다. 강제집행을 위한 서류를 저 혼자 꾸며서 민사집행계를 찾았죠. 서류는 대충 꾸몄지만 영 아닐것 같아서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거기다 과거 법원이나 검찰공무원들의 불친절함이 눈앞을 지나니 불안 불안....
그러나 기우였어요 민사집행계의 두분을 보고 나서말입니다.
한분은 지긋한 연세에 머리가 약간 벗겨지고 마른체형(?), 다른 한분은 그옆에 계시는 약간 통통하신분이었죠.
어디서 무슨세금, 비용을 내라부터 서류의 한자한자 잘못된 것 까지 체크하시더니 최종적으로 주민등록초본의 필요성까지 설명하신후 어디에가서 떼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것이라는 설명까지요.. 그때시간이 오후 다섯시반이었단말입니다. 겨우 십분전에 갔는데 싫은 표정하나없이 또다시 서류점검...그리고 나서는 연세지긋하신분에게 이상없지요? 라며 다시 보여드리는데 그분 역시 꼼꼼히 점검 그러다가 "되었네요"
법원장님! 감사합니다. 윗분의 마음이 아래로 반영되고 그것이 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와 민관이 하나가 되는....
분명 천안에서는 그런 느낌이 하나도 안들었어요
법원장님 칭찬해 주십시요. 그리고 정말 감사한다는 제말씀도 전해주시고요